본문 바로가기

100세까지 건강하게

한국인의 남성과 여성 비만율 비교

 

2021년국민건강영양조사에따르면,

한국인의비만율은남성35.0%,여성24.9%로나타났습니다.

또한,BMI(BodyMassIndex)지수를이용하여비만정도를분류하면다음과같이나타납니다.

BMI25이상30미만:과체중
BMI30이상35미만:1단계비만
BMI35이상40미만:2단계비만
BMI40이상:3단계비만
상기기준을적용하면,한국인의과체중과비만을아래와같이나타낼수있습니다.

남성과체중:38.5%,

1단계비만:24.6%,

2단계비만:9.3%,

3단계비만:2.6%


여성과체중:27.1%,

1단계비만:17.2%,

2단계비만:6.8%,

3단계비만:1.8%


이를종합하면,

남성보다여성의비만율이낮으며,비만정도가높아질수록비율은감소하는것으로나타납니다.

또한,연령대별로살펴보면,30대에서40대초반에비만율이가장높은것으로나타나며,

노년층에서는비만율이감소하는것으로분석되었습니다.

이처럼,한국인의비만율은여성보다남성이높으며,나이가많을수록비율이낮아지는것으로나타나고있습니다.

 

건강한 삶을 위해서 여러가지 건강과 관련된 정보를 항상 파악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.

특히 비만은 성인병의 원인 중 가장 큰 문제입니다.

 

자세히 알고 대비한다면 건강한 삶이 가능할 것입니다.